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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vieTickets</title>
		<link>http://movietickets.hailydaily.net/</link>
		<description>MondayBlues의 블로그 지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9 Dec 2008 02:20:26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6 : Stacca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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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vieTicke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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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ondayBlues의 블로그 지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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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살아있어요!</title>
			<link>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C%82%B4%EC%95%84%EC%9E%88%EC%96%B4%EC%9A%9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입니다. 제가 아직 살아있어요! (흥분)&lt;br /&gt;
&lt;br /&gt;
태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처음인가 싶기도 하고 아닌가 싶기도 한 것이 어쨌든 꽤 오래 자리를 비웠다는 반증이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 제가 방금 막 스팸들을 박멸한 참입니다. 툴을 사용해서 천 여개의 댓글과 트랙백 스팸을 처리했고, 그러고도 남은 수백 개의 댓글 스팸을 손으로 처치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스스로 기특한 마음에 뭐라도 적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식의 스토오리입니다.&lt;br /&gt;
&lt;br /&gt;
전보다는 많이 드물어졌지만 영화를 보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니니 감상문을 기다리시던 분들은 그대로 조금 더 기다려주셔도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lt;br /&gt;
&lt;br /&gt;
추신: 툴은 &lt;a href=&quot;http://blog.wowpc.net/33&quot; target=&quot;_blank&quot;&gt;AntiBlogSpam&lt;/a&gt;을 사용했습니다</description>
			<category>기타</category>
			<author>(h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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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C%82%B4%EC%95%84%EC%9E%88%EC%96%B4%EC%9A%94#entry317comment</comments>
			<pubDate>Wed, 06 Sep 2006 19:45: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랑을 놓치다</title>
			<link>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C%82%AC%EB%9E%91%EC%9D%84-%EB%86%93%EC%B9%98%EB%8B%A4</link>
			<description>시작하자마자부터 아파서 혼났네. 그들은 다만 한 명분의 아픔만을 가졌으면 되었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고.&lt;br /&gt;
&lt;br /&gt;
어찌 인생에서 사랑만이 타이밍이겠는가.&lt;br /&gt;
&lt;br /&gt;
CGV 오리에서, 1월 30일 월요일 오전 8시 40분 조조, 8관 K열 11번</description>
			<category>***</category>
			<author>(h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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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C%82%AC%EB%9E%91%EC%9D%84-%EB%86%93%EC%B9%98%EB%8B%A4#entry313comment</comments>
			<pubDate>Mon, 30 Jan 2006 08:4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투 브라더스</title>
			<link>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D%88%AC-%EB%B8%8C%EB%9D%BC%EB%8D%94%EC%8A%A4</link>
			<description>우리는 타인의 일을 자기화하지 않고는 볼 수 없다. 대상이 비인간이거나 비유기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런데 유독 이 경우에 자기화가 문제가 될까? 당신은 제 발로 우리에 돌아간 일이 없는가? &lt;br /&gt;
&lt;br /&gt;
메가박스에서, 1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5분, 13관 E열 7번</description>
			<category>***1/2</category>
			<author>(h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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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D%88%AC-%EB%B8%8C%EB%9D%BC%EB%8D%94%EC%8A%A4#entry312comment</comments>
			<pubDate>Sat, 28 Jan 2006 16:0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홀리데이</title>
			<link>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D%99%80%EB%A6%AC%EB%8D%B0%EC%9D%B4</link>
			<description>방금 &lt;a href=&quot;http://php.chol.com/%7Evvs740/tt/index.php?pl=310&quot;&gt;야수&lt;/a&gt;에서 의외성에 대해 적었지만, 사실 오늘의 가장 의외의 영화는 바로 이 영화다.&lt;br /&gt;
&lt;br /&gt;
교도소 부소장 안석 역을 맡은 최민수와 지강혁(지강헌) 역의 이성재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배우들이 괜찮은 연기를 보여준다. 강혁의 좀 뻔한 캐릭터에 비하면 안석의 캐릭터는 독특하고 꽤 좋은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구태의연한 시선과 짜임새는 지루하다 못해 불쾌할 정도였다. &lt;br /&gt;
&lt;br /&gt;
극중에서 의미 있는 유일한 여배우인 조안은, 여전히 예쁘지만, 거기 있다는 것조차 구성상 자연스럽지 않다. 이 영화를 포함해 오늘 본 영화 세 편에서 여성은 도구나 소품으로밖에는 등장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다. 물론 홀리데이 혼자 덮어 써야 할 문제는 아니지만.&lt;br /&gt;
&lt;br /&gt;
CGV 오리에서, 1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20분, 8관 I열 10번 &lt;br /&gt;
&lt;br /&gt;
사운드도 상당히 안 좋았는데, 이건 시설의 문제일 수도 있다. 이성재는 아직도 긴가민가인 배우다. 꽤 오래인데.</description>
			<category>**1/2</category>
			<author>(h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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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D%99%80%EB%A6%AC%EB%8D%B0%EC%9D%B4#entry311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Jan 2006 15:2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야수</title>
			<link>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C%95%BC%EC%88%98</link>
			<description>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권상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대사가 안 되는 점이겠지만, 그 외에도 대사가 안 되는 배우는 많으니, 사실은 그가 응당 누려야 할 것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그런 배우의 대표 주자인 장동건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면, 그냥 권상우란 배우가 내게 밉상이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lt;br /&gt;
유지태도 이제 막 한 사람의 몫을 역할을 하게 된 배우인데, 그를 보고 연기가 무엇인지 배웠다고 말하는 권상우는 참 보기 그렇다. (죄송합니다 험담이 길었습니다)&lt;br /&gt;
&lt;br /&gt;
야수의 광고 카피는 &lt;strong&gt;세상은 아직 그들을 길들이지 못했다&lt;/strong&gt;인데, 맥락을 잘 짚은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둘의 세상은 서로의 것과는 다른 것이어서, 그들이 결국 같은 처지일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난하는 것이다. 그들은 마침내 서로의 존재와 그 의미를 인정하게 됐지만 끝까지 그 사실을 이해했다고는 보이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야수는 이 두 인물의 만남이라는 것이 함의하는 바 때문에 오히려 덜 주목받았던 영화가 아닐까, 또는 적어도 나에게만은 그렇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의외의 영화라고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
CGV 야탑에서, 1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 4관 F열 5번&lt;br /&gt;
&lt;br /&gt;
시리즈 광고인 애니콜 슬림 슬라이드, 권상우편이 드디어 공개되었는데, 그는 여전히 그의 대명사인 톤과 발음으로, &quot;보지 않고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quot; 하고 말한다. 이게 또 썩 괜찮았어서, 그가 드디어 자신 특유의 발음을 잘 사용하는 법을 찾았는가, 하고 성급한 판단을 해 본다. 영화에선 아직이다.</description>
			<category>***</category>
			<author>(h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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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C%95%BC%EC%88%98#entry310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Jan 2006 11:1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투사부일체</title>
			<link>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D%88%AC%EC%82%AC%EB%B6%80%EC%9D%BC%EC%B2%B4</link>
			<description>&quot;생각해보니 마지막으로 완빤찌 쪼개본게 십년 전이다.&quot;&lt;br /&gt;
&quot;형님, 건강도 안 좋으신데..&quot;&lt;br /&gt;
&lt;br /&gt;
자기 자신을 웃음거리로 삼는 영화는 웃긴 영화의 종착역이자, 고단수의 영화이며, 자기 의식적인 영화이고, 반면에 어려운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가 웃음거리로 삼는 대상을 관객들이 미리 알고 있어야 재밌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영화는 변칙, 변주, 엇박자로 점철된다. 이 영화가 자기 의식적이라는 사실은, 정확하게 기억은 못하는데, 후반부의 대사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lt;br /&gt;
&lt;br /&gt;
&quot;한꺼번에 나타날 것이지 느네들은 늘 이런 식이야. 템포가 깨지잖아.&quot;&lt;br /&gt;
&lt;br /&gt;
도당최 템포가 뒤죽박죽.&lt;br /&gt;
&lt;br /&gt;
CGV 야탑에서, 1월 21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조조, 6관 H열 12번 &lt;br /&gt;
&lt;br /&gt;
그나저나 웃긴 영화가 이렇게 슬픈 건 반칙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
			<category>**1/2</category>
			<author>(h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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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D%88%AC%EC%82%AC%EB%B6%80%EC%9D%BC%EC%B2%B4#entry309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Jan 2006 08:3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올리버 트위스트</title>
			<link>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C%98%AC%EB%A6%AC%EB%B2%84-%ED%8A%B8%EC%9C%84%EC%8A%A4%ED%8A%B8</link>
			<description>일 이 분쯤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영화는 이미 시작한 상태였다. 로만 폴란스키의 영화답게 어두운 작품이라는 이야기(이 경우에 한해서, 누구답게  어떠하다는 말이 내게는 큰 의미가 없지만)를 들었었는데, 그 말을 증명하기로 하려는 듯이 영화관은 완전히 깜깜해서 어디가 통로고 어디가 좌석인지, 그래서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전혀 알 수 없었다. 휴대전화 폴더를 세 번 열어서 위치를 확인했는데, 운 좋게도(걷다가 넘어질 뻔하고 잠시 동서남북을 잃은 등의 일들은 논외로 하고) 처음 열어 찾은 곳이 나열 귀퉁이, 세번째 찾은 곳이 바로 우리 자리였다. 가는 내내 사람들 무릎 위로 쓰러지는 일을 주의하느라 조심해야만 했는데, 눈이 어둠에 익고 화면이 밝아진 뒤로 훑어본 좌석들은 거의 비어 있었다. &lt;br /&gt;
&lt;br /&gt;
나는 올리버 트위스트라곤 어린 시절 TV 인형극으로 봤을 뿐이라서, 왜 그렇게 많은 올리버 트위스트들이 새로 태어나는지 모른다. 방금 IMDb에서 검색한 결과로는 티비와 미니 시리즈를 포함해 19편이나 나온다. &lt;br /&gt;
&lt;br /&gt;
다소의 유머와 까칠까칠한 질감을 가진 잘 만들어진 영화지만 아동 학대 이야기는 내가 견디기 힘들어 하는 소재 중의 하나다. 그렇다고 그에게 감정 이입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닌데, 어린 아이가 그저 흘러다니는 동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느낄 새도 없을 정도로 호흡이 급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필름 포럼에서, 1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40분, 나열 44번</description>
			<category>***</category>
			<author>(h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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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C%98%AC%EB%A6%AC%EB%B2%84-%ED%8A%B8%EC%9C%84%EC%8A%A4%ED%8A%B8#entry308comment</comments>
			<pubDate>Sat, 14 Jan 2006 15:4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싸움의 기술</title>
			<link>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C%8B%B8%EC%9B%80%EC%9D%98-%EA%B8%B0%EC%88%A0</link>
			<description>강남으로 가신다는 직장 동료분의 차를 얻어타고, 제법 빨리 갔으나 길을 좀 헤매는 바람에, 2분 남겨놓고 표를 끊을 수 있었다. 매진이었다가 &lt;strong&gt;곧 매진&lt;/strong&gt;으로 바뀐 찰나였다. &lt;br /&gt;
&lt;br /&gt;
주변에서 이 영화 얘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이 백선생님에 대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만큼 다른 배우들의 인상이 약하다. 병태역의 주연인 재희부터 시작해서, 전학온 친구인 재훈이 그렇고, 아가씨역의 최여진은 차라리 사족에 가깝다. 후반부엔 다소 &lt;a href=&quot;http://php.chol.com/%7Evvs740/tt/index.php?pl=13&quot;&gt;말죽거리 잔혹사&lt;/a&gt;의 냄새가 나며 안이한 감이 있다.&lt;br /&gt;
&lt;br /&gt;
메가박스에서, 1월 10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4관 P열 3번</description>
			<category>**1/2</category>
			<author>(h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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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C%8B%B8%EC%9B%80%EC%9D%98-%EA%B8%B0%EC%88%A0#entry307comment</comments>
			<pubDate>Tue, 10 Jan 2006 20:3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킨제이 보고서</title>
			<link>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D%82%A8%EC%A0%9C%EC%9D%B4-%EB%B3%B4%EA%B3%A0%EC%84%9C</link>
			<description>하이퍼텍 나다에서 놓친 영화 다시 보기 식의 행사를 진행하는 모양이다. 최근 &lt;a href=&quot;http://php.chol.com/%7Evvs740/tt/index.php?pl=192&quot;&gt;킹덤 오브 헤븐&lt;/a&gt;, &lt;a href=&quot;http://php.chol.com/%7Evvs740/tt/index.php?pl=200&quot;&gt;배트맨 비긴즈&lt;/a&gt; 등에서 반짝 반짝 빛나던 리암 니슨이 모처럼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라서 기대하던 중 이런 저런 사정으로 안타깝게 놓쳤던 킨제이 보고서를 드디어 봤다. &lt;br /&gt;
&lt;br /&gt;
우리는 언제나 구태와 편견, 차별과 몰상식에 맞서 싸워야 하지만, 동시에 모든 것과 투쟁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방향을 잃을 수 있는 나 자신과도 싸워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lt;br /&gt;
&lt;br /&gt;
하이퍼텍 나다에서, 1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 40분, 나다 1층 나열 37번(손석희)&lt;br /&gt;
&lt;br /&gt;
좀 늦게 들어가서 아무 자리에나 앉았는데, 그 자리는 이영애였다. :]</description>
			<category>***</category>
			<author>(hey)</author>
			<guid>http://movietickets.hailydaily.net/306</guid>
			<comments>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D%82%A8%EC%A0%9C%EC%9D%B4-%EB%B3%B4%EA%B3%A0%EC%84%9C#entry306comment</comments>
			<pubDate>Sat, 07 Jan 2006 13:4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퍼햅스 러브</title>
			<link>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D%8D%BC%ED%96%85%EC%8A%A4-%EB%9F%AC%EB%B8%8C</link>
			<description>아마, 사랑? 올 첫 번째 영화는 퍼햅스 러브.&lt;br /&gt;
&lt;br /&gt;
새로 개봉하는 영화들이 있길래 몇 개의 시간표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영화 선택에 실패할 경우 대안이 많은 메가박스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기로 결정했다. 싸움의 기술을 보러 간 것인데, 남은 표는 있었지만 자리가 안 좋아서 그냥 이 영화로 바꿨다.&lt;br /&gt;
&lt;br /&gt;
예고편에서 보기로, 물랑 루즈나 시카고를 연상시키는 이미지였으나, 감독의 말처럼 역시 멜로이고 노래는 그보단 오페라의 유령에 가깝다. 노래와 춤은 대개 평작이지만 그 중에서 장학우의 노래가 꽤 훌륭하다. &lt;br /&gt;
&lt;br /&gt;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이고 캐릭터도 공감이 가나 영화의 야심에 비해서는 아쉬운 감도 없지 않다. 뮤지컬 씬의 디테일이 기대보다 떨어진다. 뮤지컬 씬은 극 중의 극에서만 나오고, 그 안에서 거의 같은 이야기를 병행하는데, 이것이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되지만 플롯을 따라가기에 급급하다. 영화가 좀 더 길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알 수 없지.&lt;br /&gt;
&lt;br /&gt;
우리나라 관객들이라면 누구나 신경 쓸 터인 지진희는 제법 비중이 있는 조연인데, 극중에선 독특한 인물이다. 그가 그렇게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감독이라면 외국 배우를 한 번쯤 이렇게 쓰고 싶은 기분이 들 듯도 싶다. 그가 나오는 장면마다 웃는 남자가 있었는데, 불쾌했고, 그럴 이유가 없다. &lt;br /&gt;
&lt;br /&gt;
메가박스에서, 1월 5일 목요일 오후 8시 15분, 6관 N열 18번</description>
			<category>***</category>
			<author>(hey)</author>
			<guid>http://movietickets.hailydaily.net/305</guid>
			<comments>http://movietickets.hailydaily.net/entry/%ED%8D%BC%ED%96%85%EC%8A%A4-%EB%9F%AC%EB%B8%8C#entry305comment</comments>
			<pubDate>Thu, 05 Jan 2006 20:15:00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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