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야수에서 의외성에 대해 적었지만, 사실 오늘의 가장 의외의 영화는 바로 이 영화다.
교도소 부소장 안석 역을 맡은 최민수와 지강혁(지강헌) 역의 이성재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배우들이 괜찮은 연기를 보여준다. 강혁의 좀 뻔한 캐릭터에 비하면 안석의 캐릭터는 독특하고 꽤 좋은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구태의연한 시선과 짜임새는 지루하다 못해 불쾌할 정도였다.
극중에서 의미 있는 유일한 여배우인 조안은, 여전히 예쁘지만, 거기 있다는 것조차 구성상 자연스럽지 않다. 이 영화를 포함해 오늘 본 영화 세 편에서 여성은 도구나 소품으로밖에는 등장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다. 물론 홀리데이 혼자 덮어 써야 할 문제는 아니지만.
CGV 오리에서, 1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20분, 8관 I열 10번
사운드도 상당히 안 좋았는데, 이건 시설의 문제일 수도 있다. 이성재는 아직도 긴가민가인 배우다. 꽤 오래인데.
교도소 부소장 안석 역을 맡은 최민수와 지강혁(지강헌) 역의 이성재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배우들이 괜찮은 연기를 보여준다. 강혁의 좀 뻔한 캐릭터에 비하면 안석의 캐릭터는 독특하고 꽤 좋은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구태의연한 시선과 짜임새는 지루하다 못해 불쾌할 정도였다.
극중에서 의미 있는 유일한 여배우인 조안은, 여전히 예쁘지만, 거기 있다는 것조차 구성상 자연스럽지 않다. 이 영화를 포함해 오늘 본 영화 세 편에서 여성은 도구나 소품으로밖에는 등장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다. 물론 홀리데이 혼자 덮어 써야 할 문제는 아니지만.
CGV 오리에서, 1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20분, 8관 I열 10번
사운드도 상당히 안 좋았는데, 이건 시설의 문제일 수도 있다. 이성재는 아직도 긴가민가인 배우다. 꽤 오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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